기사최종편집일 2024-07-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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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을 밖에서 씻기는 근황…"가평 스타일"

기사입력 2022.07.26 15:25 / 기사수정 2022.07.26 18:1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평에서 딸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평 목욕스타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머물고 있는 가평 숙소의 야외 테라스에서 딸을 씻기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깜찍한 딸의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능숙한 육아맘 서효림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더불어 서효림은 '도시농부의 텃밭, 주말농장 재배 가이드'라는 제목의 책을 읽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가평에서 생활하며 텃밭 가꾸기에 빠진 것. 그는 "이젠 책까지 사서 공부"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가평에서 여름 휴가 기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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