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푸른 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민트 컬러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 가녀린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환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방송인 안혜경은 "너 땜에 눈부셔"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옷도 바다색이네요",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내세요", "푸른바다의 전설",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 변호사이며 미국 로펌에서 일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