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팔다리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미나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트와이스는 27일 일본 정규 4집 'Celebrate'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