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2 17:27 / 기사수정 2022.07.24 21:3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푸이그는 역시 핫 아이콘이였다.
2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키움이 경기에 앞서 팀 미팅과 훈련을 가졌다.
미팅 전 단연 인기쟁이는 ‘초밥머리’ 푸이그였다. 이승호 하영민 김태훈 등이 모였있는 투수조와 함께 있던 푸이그는 팔 근육을 자랑하면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간단한 미팅이 진행된 후 전병우-이정후와 장난을 친 푸이그는 스트레칭 도중 흘러나오는 음악에 골반웨이브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고척돔 인기쟁이 푸이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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