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돌싱글즈'가 미국을 찾는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 사는 한인 돌싱들 주목. '돌싱글즈'에서 미국에 사는 돌싱남녀를 모집한다. 많은 관심과 지원은 환영"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홍보 영상에는 '돌싱글즈' 미국 특집 참여를 독려하는 네 MC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돌싱글즈에서 미국 특집이 방송된다. 20대에서 40대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지원 방법은 '돌싱글즈'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돌싱글즈'는 한 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N fun 공식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