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0:37
경제

질병, 상해 걱정없는 의료실비보험은 매달 얼마면 가능한지 비교하기

기사입력 2011.04.11 10:54 / 기사수정 2011.04.11 10:54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일상생활 속에서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은 물론, 신종플루 같은 신종질병, 큰 질병까지, 실제 사용한 병원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이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병원비를 일정금액 공제한 후 현금으로 되돌려받는 의료보험이다. 2~3만 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사소한 질병부터 큰 돈 드는 중대한 질병까지 현금으로 보장되어 현대인들 사이에서 필수보험이 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지출한 병원비에 대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역할을 한다. 이전까지는 보장되지 않던 일부 치과 항목과 항문질환 항목 및 한방치료까지 보장하기 시작했으며 CT와 MRI 등 고가의 의료비까지 폭넓은 영역의 병원 치료비를 책임져 준다. 가입도 0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실제 부담금에 대해 보장해 주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보험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병원비의 자기부담금 90%를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은 갑작스런 의료비 지출에 대비할 수 있게 해 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인식이 확산되는 때에 생명사, 손해사 마다 인수지침이나 보장한계가 각각 틀려서 자신에 맞는 보험을 추천받는 것이 유리하다. 요새는 모든 보험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하여 의료실비보험가격비교견적을 받아보고 판단한다면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 받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한다.
 
소비자와 전문가의 1:1 맞춤설계를 구현하고자 하는 의료실비보험비교추천사이트(bohumplaza.kr)는 상품 분석에서부터 계약체결,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실현해 소비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돕는다. 이곳은 의료실비(실손보험)비교가입과 가입 후에도 사후 관리가 잘 이뤄지고 특히 보상청구 대행 업무 등을 세심하게 하는 가격비교사이트로 가입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더불어 의료비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실비보험의 상담신청 및 가입자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기본 보험으로 보장내용이 부족할 경우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보완이 가능하다. 상해질병 입원 일당은 첫날부터 보장되며 암 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 등의 진단비도 가입,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선택특약을 구성할 때 의료실비 외에 진단비 등은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담보형로 구성하는 것이 보험료 변동이 없어 보험유지에 유리하다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실비보험가입시 불필요한 의무가입사항을 적은 것으로, 최저 적립보험료가 과다하게 책정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간단하게 청구할 수 있는 상품인지 살펴보자.
 
고객 맞춤형 3D설계(Customers Needs in Case by case program : CNC)
자산관리의 고객성향분석에서 발전한 개념으로서 보험분야에는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의 보험설계가 일정상품을 고객에게 설득하고 가입하게 하는 하향식이었다면 CNC-program은 수요자 중심의 바텀업(Bottom Up) 방식의 보험설계이다. 고객의 니즈(needs)와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국내외 보험사와 보험상품을 고객중심으로 분석하여 최상의 데이터를 추출하게 된다. 실제로 CNC-program의 설계정확도는 97%로 높았으며 고객들의 만족도 높게 나왔다. 특히 다양한 종류에 빈번하게 바뀌는 보험상품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는데 효과적이라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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