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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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미모…점점 어려져

기사입력 2022.07.20 11: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김혜수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오렌지 컬러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스태프들로부터 메이크업을 받고 있기도 하다.



앞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한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긴 머리도 잘 어울려요"라며 호응했다.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을 차기작으로 선택, 촬영하고 있다.



'슈룹'은 조선시대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 김혜수는 '슈룹'에서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중전 역할을 맡았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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