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던(DAWN)이 연인인 현아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던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은 현아와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다.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두 사람의 투샷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제시는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고, 던 또한 하트 이모티콘을 답글로 남기며 화답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인 던(본명 김효종)은 2016년 데뷔했으며, 2살 연상의 가수 현아와 6년 째 공개열애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싱글 'Stupid Cool'을 발매하며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바 있다.
사진= 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