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원희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9일 김원희는 "#물놀이 #매우즐거웠다 #고맙다_얘두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본 적 없는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원희는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너무 예쁘시네요","힐링하셨네요", "최고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희는 1972년 6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50세)다. 지난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다. 또한 김원희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