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거북이 출신 금비가 남편과 함께한 태교여행 현장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금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제주도 여행 사진 저때는 지금보다 날씬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비는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더불어 살짝 공개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금비(본명 손연옥)는 2001년 레카로 데뷔했으며, 2003년 거북이의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2019년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그는 지난 3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금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