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7 12: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위너(WINNER) 이승훈이 토트넘의 성덕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이승훈은 자신의 틱톡에 토트넘 틱톡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챌린지에서 1등을 차지할 경우 토트넘의 팬미팅 현장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 이승훈은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그는 토트넘의 2022/2023 시즌 홈 유니폼을 들고 가서 손흥민, 해리 케인 등 다수의 선수단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는 것에 성공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해리케인이랑 사진찍은 썰 푼다"는 글과 함께 케인과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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