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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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싱글맘' 오윤아, 모델 포스 어디 안 가네…늘씬 기럭지 '눈길'

기사입력 2022.07.16 17:56 / 기사수정 2022.07.16 17:56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오윤아가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15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골프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흰색 원피스 골프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소매 원피스를 굴욕 없이 착용한 오윤아의 마른 팔뚝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늘씬한 기럭을 자랑하는 포즈의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푸른 하늘과 잔디를 배경으로 한 오윤아의 사진이 그림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동안 미모의 셀카도 함께 업로드해 시선을 끌었다. 오윤아의 브이라인 턱선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동안미를 더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아들과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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