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나연, 에스파, 위너가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7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나연의 'POP!', 에스파의 'Girls', 위너의 'I LOVE U'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세 팀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Apink 초봄, 가야G, 4FIRE, 오아시소, SF9, 청하, ITZY, aespa, 사거리 그오빠, 육중완밴드, 비비지(VIVIZ), 우주소녀, 영탁, DRIPPIN(드리핀), 라필루스 등이 출연한다.
사진=MBC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