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추자현이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추자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소파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추자현의 청순하면서 섹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맨발의 각선미 역시 늘씬하게 쭉 뻗어 감탄을 자아냈다. 보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얇은 허벅지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추자현은 1979년 1월 생으로 현재 44세(만 42세)다. 지난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