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권유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오전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유리는 스튜디오에서 광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청바지에 탱크톱을 입고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수영은 "소녀시대 권유리 요즘 이뻐진 게 이것 때문이었네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권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굿잡'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JTBC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 중이다.
사진= 권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