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인정한 기관에서 100% 인터넷수업으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OK
[엑스포츠뉴스 정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법이 지난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회복지사 공제회 설립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향상 관련법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육교사도 2011년부터 기본급 8%가 인상된다고 한다"
'자격증친구 한국사회복지원격평생교육원(이하 자격증친구)'에서 학점은행제 시간제수업으로 사회복지사 과정을 수강중인 대기업 대리 김영규(33세) 씨는 한동안 고민이 많았다.
대기업에 입사하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던 막연한 생각은 점차 선배 사원들이 자리를 떠나는 것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고 해고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본인이 꿈꾸는 삶에 대해 일찌감치 본인만의 일을 찾아, 예전에 TV나 게임을 하며 보내던 퇴근 후 여가시간에 아내와 함께 인터넷으로 학점은행제 자격증 수업을 듣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둔 박승희 씨는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으로 평생 직업이 보장되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며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시작했는데 수강신청부터 취득까지 하나하나 챙겨주는 '자격증친구' 덕분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김 씨와 박 씨 모두 직장 생활 중에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취득의 만만치 않은 과정을 '1:1 코치제'로 해결했다. '1:1 코치제'는 회원별 담당이 배정되어 수강과목, 수강방법, 수업내용 등 전반적인 학습을 돕는 '자격증친구'의 관리제도이다.
'자격증친구'에선 현재 2011년도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과정 1학기 마지막 개강이 바로 코앞이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식허가를 받은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수업시간은 회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청취가 가능해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한, 학위 과정을 선택 시 수강한 모든 과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4년제 대학졸업장에 꿈도 함께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고졸 학력자들이 학위도 받고 자격증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어 점차 자격증 과정 제도가 강화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보육교사의 경우 현재 전공 12과목만 들으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2012년에는 17과목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
현재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에 관심 있거나 학점은행제에 궁금한 것이 있는 예비 취득자들은 정식 인가를 받은 '자격증친구'에서 상담 받아보자. 4월 수강신청자에게는 통큰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니 검색창에 '자격증친구'나 전화 1661-7909 또는 홈페이지(
7909.or.kr)로 문의해 보자.
[엑스포츠뉴스 보도자료 문의
press@xportsnews.com]
엑스포츠뉴스 라이프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