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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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 발라더' HYNN(박혜원),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무대 오른다

기사입력 2022.07.13 17:3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다.

HYNN(박혜원)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멤버로 활약하며 3옥타브를 넘나드는 ‘돌고래 고음’으로 주목받고 있는 HYNN(박혜원)은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열창할 예정이다.

HYNN(박혜원)이 폭발적인 성량과 가창력으로 양희은, 거미 등 대선배 가수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차세대 스타 발라더’로 떠오른 만큼,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도 완벽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HYNN(박혜원)이 참석하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부터 디즈니+(플러스), 시즌,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단독 시상식이다.

국내 최초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인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19일 오후 7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한편 HYNN(박혜원)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HYNN FOREST’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전국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사진 = 뉴오더엔터테인먼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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