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12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는 핑크색 티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바지를 매치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머리카락을 쥐고 있는 포즈를 취한 유아는 티셔츠 목 라인에 선글라스를 꽂아 멋스러움을 더했다.
유아는 여리여리한 팔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유아의 가녀린 팔이 감탄을 자아냈다.
소멸할 것 같은 얼굴 사이즈를 자랑한 유아는 한 줌에 잡힐 것 같은 개미허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작은 사이즈의 상의를 굴욕 없이 착용한 유아의 슬랜더 몸매가 부러움을 자극했다.
한편, 유아는 지난 2015년 오마이걸의 미니 1집 'OH MY GIRL'로 데뷔했다. 2020년에는 솔로 앨범 'Bon Voyage'를 발표해 음악 활동을 펼쳤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