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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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삼남매 육아 일상…"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꽁꽁이들"

기사입력 2022.07.12 14:3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윤상현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꽁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둘째딸 나온, 막내아들 희성 군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윤상현은 아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육아 고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아빠를 똑 닮은 나온, 희성 남매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네요", "훈훈한 가족",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5년 6살 연하의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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