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자네 주막' 미자가 동생 장영과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미자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남편한테 내 욕하는 놈 드디어 잡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미자는 장영과 함께 먹방을 펼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자는 장영에게 "누나가 가족 단체방에다가 뭐 보내면 읽고 씹으면서 매형(김태현)하고는 뭘 그렇게 카톡을 주고 받고 전화를 하고 그러냐. 너무 당황스럽다"고 따졌다.
장영은 "매형이랑은 말이 나랑 통한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미자는 "누나하고는 생전 전화 한 번도 하지 않으면서"라고 섭섭해 했고, 장영은 "전화 왜 하냐"고 황당한 듯 물었다.
미자는 또 "매형이랑 만난 지 몇 달이나 됐다고 통화를 그렇게 자주 하냐"며 "미쳤네. 내 욕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장영은 웃음을 터뜨렸고, 미자는 "난 둘이 통화하면 쌔하다. 내 욕하나 해서"라고 언짢아 했다.
이어 "전에 매형이랑 술 먹을 때마다 완패한 이후부터는 깨갱하더라. 알아서 인사하고 난리도 아니던데"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조만간 셋이 술자리하는 걸 찍을 거다. 소주 한 대여섯 병 깔아 놓고 죽을 때까지 가는 거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자 장영은 "(카메라) 설치하고 나가라. 편하게 먹게"라며 현실 동생의 거리감을 보여줘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미자네 주막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