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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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혜영, 명품 완벽 소화하는 몸매...말라도 너무 말라

기사입력 2022.07.06 19:1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럭셔리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덥다 더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팔찌와 백을 착용한 채 하늘하늘한 스타일의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고급차에 기대 포즈를 취하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며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를 연출하는 이혜영의 럭셔리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이혜영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어깨 라인을 자랑하는 이혜영의 탄력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12월 생으로 현재 52세(만 50세)다. 지난 2011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MBN·ENA '돌싱글즈3' 안방마님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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