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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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배경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2.07.05 16:1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조인성이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조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은 해변가에 서 있는 성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바지에 회색 티셔츠, 모자를 쓰고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조인성은 199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현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사진= 조인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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