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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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이게 부은 얼굴이라니…"열대야로 밤새 뒤척"

기사입력 2022.07.05 08:4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아침 출근길 일상을 공유했다.

김원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열대야로 밤새 뒤척이다 #부었다 #차도 막히고 #더위 먹지 말고 말씀 먹기ㅎ #샬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차를 타고 스케줄 장소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김원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김원희는 실버 액세서리로 출근룩에 포인트를 줬다. 김원희의 내추럴한 분위기와 러블리한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희 언니 예뻐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희는 1972년 6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50세)다. 지난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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