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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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파리에서 뽐낸 마네킹 비주얼…볼륨감+비율까지 넘사벽

기사입력 2022.07.04 16: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 본명 이채린)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상체를 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과 검은색으로 나뉘어진 원피스에 재킷을 걸친 채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거울셀카를 찍으면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와 함께 코첼라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씨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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