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편♥' 박경림, 5kg 뺀 것 맞아? 말라도 너무 말랐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7월 1일 박경림은 인스타그램에 '#피트니스캔디 #FitnessCandy #한혜진 #아이키 #최여진 #허민호 #이대훈 #이유빈 #안드레진 #오스틴강 #박경림 #박경림 진행 #박경림 사회 #mc #사회 #진행 #일상 #패션 #패셔니스타'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경림은 트위드 의상을 입고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살이 빠진 얼굴과 가녀린 상체에 눈이 간다.



박경림은 2007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아들을 뒀다. 영화, 드라마 등 제작 발표회 현장 및 가요 쇼케이스 등에서 MC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17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경림은 "그건 임신, 출산 당시"라고 해명하며 지난해부터 운동을 하며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 박경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