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클라라가 미국에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LA에서 Z사의 언더붑 원피스를 입고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애플힙이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여신♥", "뱀파이어 늙지 말아줘요~", "역시 아름다운 클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