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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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정동원과 공통점 뭐길래 '깜짝' (라스)

기사입력 2022.06.28 13:15 / 기사수정 2022.06.28 13:15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김다현이 정동원과의 공통점을 이야기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한다.

TV조선 '미스트롯2' 미에 오른 김다현은 애절하고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현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아버지이자 청학동 훈장 김봉곤이 매니저가 됐다고 밝힌다. 180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미스트롯2' 이후 하동이 자랑이 됐다고 말한 김다현은 고향 선배인 정동원과의 공통점을 이야기한다. 김다현이 말한 공통점이 MC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다현은 청학동에서 보낸 남다른 어린 시절 이야기와 함께 14살 인생을 살며 겪은 '인생 최대 일탈'에 대해 고백한다. 귀여운 일탈 일화가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고. 김다현은 아버지 김봉곤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10년짜리 대형 프로젝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트로트 요정 김다현이 전하는 청학동 라이프는 2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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