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괌에서 근황을 전했다.
오승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제대로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모친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위해 괌을 찾은 그의 남다른 몸매와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오승아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2014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오스타일을 운영했으나, 2년 째 업로드가 멈춘 상태다.
사진= 오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