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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손승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손승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2022 Fine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샛노란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손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유행 중인 갸루피스 제스처를 선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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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승연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더불어 자신감 가득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전 섹시미가 놀랍다", "표정이 사랑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승연은 2012년 미니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짓'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위키드', '보디가드' 등을 통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손승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