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8:02
자유주제

원빈, 여전히 CG 같은 실물...깜짝 근황 포착

기사입력 2022.06.25 18:0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지이수가 원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이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이수가 골프장에서 골프웨어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배우 원빈이 CG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배우 이미도는 "야!! 왜 나한테 말 안했어! 우리 촬영장 갈때 원래 둘이 차 끌고 다녔잖아.. 나 운전 잘하는데.."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지이수는 iHQ 드라마 '스폰서'에서 박다솜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지이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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