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가령이 반려견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미랑 산책"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반려견 꼬미와 함께 동네 산책에 나서고 있다. 검은색 슬랙스에 크롭탑을 입고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허리라인과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이가령은 2021년부터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부혜령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 이가령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