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03:48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가 친 오빠를 면회온 모습을 찍은 사진들이 게재됐다.
흔들린 사진속에서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구하라의 미모는 빛나고 있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오빠는 과연 군 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을까요?" "구하라 번호 물어보는 선임도 있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5월 SBS를 통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사진 = 구하라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관련 슬라이드 ☞ 카라 구하라, 등교 사진 공개…"민낯도 청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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