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손나은은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하고 있다.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팔색조 같은 다양한 모습도 선보였다. 특히 손나은의 우월한 비주얼과 인형 같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 2월 생으로 올해 29세다.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최근 11년 만에 팀 탈퇴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손나은, 코스모폴리탄, 지미추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