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5:22
연예

"문신 아냐, 냉삼 먹다가 철판에"…홍윤화, 급 해명한 이유

기사입력 2022.06.20 14: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문신을 했느냐는 오해를 받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홍윤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문신한 거냐', '레터링 새긴 거냐', '어떤 문신이냐' 물어보셔서요. 냉삼 먹다가 철판에 딘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홍윤화는 팔에 상처를 보호하기 위한 방수 재생테이프를 붙이고 있는 모습. 이 테이프로 인해 문신 오해를 받았던 것. 

이에 홍윤화는 냉동삼겹살을 먹다 철판에 팔을 데었다고 해명, 유쾌함을 자아냈다. 개그우먼다운 홍윤화의 일상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다. 2010년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며, 2018년 8년 연애를 마무리하고 백년가약을 맺였다. 

사진 = 홍윤화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