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국주가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오면 마셔야 하는 것들. #팀홀튼 #팀홀튼커피 #캐나다 맥주 #쿠어스라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국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인천공항을 찾았던 이국주는 캐나다로 여행을 간 듯 보인다.
이국주는 커피와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이에 4형제맘 정주리는 "드디어 갔구나ㅠㅠ"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전했다. 방송인 박슬기 또한 "세상에... 너무 좋다. 행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