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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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민소매로 자랑한 선명 타투…러블리는 여전

기사입력 2022.06.17 15:49 / 기사수정 2022.06.17 15:49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공효진이 여전한 러블리함으로 시선을 모았다.

17일 오후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에 "#숲포스트 보기만해도 눈부신 #공블리 보러오세요! 빛나는 미모에 입장시 선글라스 필수"라는 멘트와 함께 공효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효진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효진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하는 여러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의 군살 없는 팔뚝에 새겨진 큰 타투도 공효진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시선을 끌었다.


공효진은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뿐만 아니라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는 사진으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큰 리본으로 머리를 묶은 공효진은 환한 웃음으로 '공블리' 매력을 펼쳤다. 공효진 손가락에 새겨진 타투가 블랙의 포인트를 줘 유니크함을 더했다.

공효진의 여러 매력이 담겨있는 사진들에 팬들은 "역시 공블리다 연애하니까 더 러블리해진 듯 타투도 러블리하네", "이 언니는 뭘 해도 다 잘어울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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