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박기량이 섹시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째 함께하는"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흰 셔츠에 청바지라는 베이직한 룩을 선보였다. 흰 셔츠를 뒤로 접어 허리 라인을 드러낸 박기량은 잘록한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박기량의 군살 하나 없는 청바지 자태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박기량의 명품 몸매와 인형 같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기량은 과거 설현이 통신사 광고를 통해 보여줬던 뒤태 자랑 포즈, 일명 '설현 입간판 포즈'를 선보였다.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박기량의 사진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울 SK 나이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박기량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