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영탁이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9만 2085표 중 4만 7863표(투표율 약 5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극장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7일 오후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의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지난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한다.
사진 = 밀라그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