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앞 패션. 집 앞 룩. 집 앞 룩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이라며 특정 브랜드를 언급했다. 이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흰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분홍색 가방을 걸치며 군살 없는 배를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무결점 피부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클라라는 집 앞에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송파구에 위치한 신혼집의 매매가가 81억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