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한층 물오른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지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흰색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성 특유의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의 단아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셰프 이연복, 배우 김소현, 방송인 김민아는 "귀엽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인 전현무와 결별했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