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1 10:29
(엑스포츠뉴스 양양, 김한준 기자) 11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조아연의 캐디로 변신한 이소미가 13번홀 그린에서 라이를 살펴보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