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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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오늘은 선수가 아닌 캐디'[포토]

기사입력 2022.06.11 10:29


 

(엑스포츠뉴스 양양, 김한준 기자) 11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조아연의 캐디로 변신한 이소미가 13번홀 그린에서 라이를 살펴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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