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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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이희진, 부쩍 마른 근황…볼이 '쏙' 들어갔네

기사입력 2022.06.09 22:05 / 기사수정 2022.06.09 22:05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이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꿀한 날씨 웃으면서 잘 보내요~^^ #꿀꿀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희진은 민낯의 얼굴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이희진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다만, 볼이 쏙 들어간 마른 근황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근황 더 자주 올려주세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너무 예쁘세요", "맛있는 거 많이 드셨으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희진은 1997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해 ‘야야야’, ‘나 어떡해’, 우연’, ‘배신’ 등 많은 인기곡을 남겼다.

이후 이희진은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배우로 전향, ‘최고의 사랑’, ‘마의’, ‘내 사랑 나비부인’. ‘특수사건 전담반 TEN 2’, ‘닥터 프로스트’, ‘품위있는 그녀’,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이희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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