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보] 알싸하고 기분 좋은 취기를 만들어주고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술은 셀 수 없을 만큼 그 범위가 넓고 다양하다.
우리나라 전통주 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막걸리를 빼놓을 수 없다.
'옛날 술', '어른 술'로 통하던 막걸리는 최근 와인의 인기를 뛰어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막걸리시장은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과일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와인 등과 만나 새로운 퓨전술로 태어나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막걸리 인기는 자연스럽게 막걸리 프랜차이즈 활성화로 이어져 3~4해 전부터 꾸준한 창업 열기를 보이고 있다.
대표 막걸리선술집 탁사발도 꾸준한 가맹활동으로 막걸리시장 내 승승장구하고 있는 선술집 프랜차이즈이다.
탁사발은 런칭 이래 멋과 맛으로 꾸준히 검증받아온 복고풍주점이다.
60~70년대 학교 교실풍경과 옛 거리풍경의 인테리어는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으로, 젊은 층에게는 이색적인 매력으로 통한다.
최근에는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미가 느껴지는 현대적인 인테리어 모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독특한 컨셉만큼이나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안주도 이곳의 자랑이다.
주점사업 10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요리안주는 호텔안주 못지않으며 고급요리임에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
창업자들은 탁사발의 창업시스템에 관심을 갖는다. 이곳은 안정된 대기업 물류센터를 통해 주문과 배송을 진행해 본사 노하우와 성공매장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다.
막걸리창업, 주점창업, 선술집창업 등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본사의 지원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막걸리전문점 탁사발은 4월 8일 사발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는 행사로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니 놓치지 말자.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200-2007)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탁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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