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이가령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가령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가령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령의 밝은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가령은 또, 노란색 체크무늬 상의와 청바지를 조합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발휘했다. 크롭티 상의로 드러내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렇게 고울 수 있나", "가만히 있어도 사랑스럽다", "웃는 게 매력적이다", "작품에서 자주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알려진 이가령은 최근 1980년생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