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21:50 / 기사수정 2011.03.31 21:50
르노삼성차는 올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를 31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11년 서울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킨텍스 행사장 내 위치한 면적 1천 5백㎡의 르노삼성자동차의 전시관은 '다음 세대에서 즐거움을 가득 담아 날아온 우주선’을 모티브로 하여 2 층 구조로 선보임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의 미래지향적이고 고객지향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SM7은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차량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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