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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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공이 빠졌어'[포토]

기사입력 2022.05.27 20:3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LG 송찬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유강남이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삼성 포수는 김태군.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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