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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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바지 남는 개미허리…몸매만 봐도 연예인포스 '뿜뿜'

기사입력 2022.05.27 15:10 / 기사수정 2022.05.27 14:54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설현이 마네킹 같은 몸매를 뽐냈다.

27알 오후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찍어 업로드한 설현은 길쭉한 몸매로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핑크 컬러의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설현은 한줌의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팔뚝 라인과 명품 같은 골반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설현의 사진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유니크한 패턴의 버킷햇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설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다 가렸는데 몸만 봐도 연예인이네", "몸매가 어떻게 저러지? 타고 나야겠지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현의 몸매에 감탄했다.

실제로 설현의 사진 속에서 설현은 바지가 남을 정도로 얇은 허리 라인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설현은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지난 19일 종영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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