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4 21:31 / 기사수정 2022.05.24 21:31
조준호, 조준형 쌍둥이는 달라진 본인의 모습을 보며 "거울을 봤는데 로버트 패틴슨인 줄 알았다", "가렸을 때 위에는 박보검 느낌이 난다"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귤 껍데기보다 모공이 컸는데 지금은 완벽한 것 같다"라는 쌍둥이의 말에 스튜디오 속 딘딘은 웃음을 터트렸다. "무슨 박보검이냐"라며 비웃는 딘딘에게 조준현은 "느낌 있지 않냐"고 물었다. 당당한 '조쌍둥이'의 모습에 MC진들은 "잘 되긴 했다"며 감탄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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