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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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말랐는데 글래머…"오빠한테 혼날까?"

기사입력 2022.05.24 17:31 / 기사수정 2022.05.24 17:3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빠한테 혼날까...? 뭐 찍어준 건 오빠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훈의 계정을 태그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잡티 없이 하얀 피부와,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한 바.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미우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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