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수영장 전세냈네…"여름 너무 좋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나영이 초여름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김나영은 야외 수영장과 실내 욕조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김나영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영복을 입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나영은 핑크색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김나영과 신우, 이준 모자의 사랑스러운 여름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너무 시원해보여요", "벌써 여름 여행 부러워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